Home > 고객센터 > 방명록

방명록

방명록 방영 3년에 이르며 성공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.
2020-12-11 15:01:28
통통이 <> 조회수 27
14.63.173.250

이태곤은 시즌1에서의 우직하고 카리스마있는 '낚시 사이보그' 캐릭터를 버리고 시즌2에서는 게스트에게 낚시 대결 패배로 굴욕을 당하거나 가끔 뜻밖의 몸개그로 웃음을 유발하는 등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. 이덕화와 이경규, 두 베테랑은 나이차가 많이 나는 후배들 사이에서 '철없는 형님' 역할 포지션으로 프로그램 흐름이 지루해질 만하면 한 번씩 의외의 활약으로 웃음을 선사한다.

최근에는 아예 PD와 카메라맨, 작가 등 제작진은 물론이고 출조지에서 만난 낚싯배 선장 등 일반인 출연자까지도 웃음을 이끌어내는데 한몫하고 있다.

<도시어부>의 성공은 이른바 '마니아 성향'이 강한 소재를 예능적으로 어떻게 풀어나가야할지 모범을 보여준 사례라 할 만하다. 마음이 잘맞는 사람들, 같은 목표와 공감대를 지닌 이들이 함께 어울려 논다는 것만으로도 그 순간은 힐링이 되고 추억이 된다. 매주 낚시 80%-먹방 20% 정도로 이어지는 단순한 구성의 반복, 고령화된 중장년 아저씨들만 가득한 출연자 구성 속에서도 <도시어부>는 어느덧 방영 3년에 이르며 성공한 장수 프로그램으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.

<a href="https://www.darsim77.com/sands" target="_blank">샌즈카지노</a>